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대학 간 협력 본격화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는 지난 4월 29일 광주여자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유학생 정주 지원 컨소시엄 사업의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는 4-4 글로벌오픈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남부대학교와 광주여자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등 컨소시엄 참여 대학의 유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유학생들의 학업 및 대학생활 적응 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보조, 지역사회 연계 활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컨소시엄 사업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 안내를 비롯해 참여 학생들의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국제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대학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정주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대학교 대외협력처 구민 처장은 “유학생 서포터즈는 유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컨소시엄 대학들은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주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