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추가 선정… 글로벌 한국어 교육 거점 대학 도약
작성일 : 2026-07-06 09:00 작성자 : 대외협력처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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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추가 선정… 글로벌 한국어 교육 거점 대학 도약_2


남부대학교, ‘2026년 신규 세종학당추가 선정글로벌 한국어 교육 거점 대학 도약

 

- 중국 옌타이(루동대) 세종학당 성공적 운영 발판 삼아 문체부 공모서 추가 선발쾌거

- 전 세계 복수(2개소) 세종학당 운영 대학 열열 합류글로벌 K-문화 확산 선도

- [신규 해외 국가/기관명]과 손잡고 두 번째 글로벌 한국어 인프라 구축 나선다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세종학당운영기관으로 최종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미 중국 옌타이 지역에서 루동대학교와 공동으로 옌타이 세종학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현지 한국어 교육 및 K-문화 전파의 거점을 공고히 다져온 남부대학교는, 이번 신규 공모에서도 우수한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전 세계 45개국 102개 기관이 신청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23개국 29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남부대학교는 국내 일부 우수 대학들만이 달성한 복수(2개소) 세종학당 운영 대학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부대학교의 두 번째 세종학당은 중국의 정주승달경제무역관리학원과 공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기존 옌타이 세종학당의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투입해, 현지 맞춤형 표준 한국어 교육과정은 물론 한국 전통문화와 K-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빠르게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가 지정은 최근 세계적으로 폭발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를 흡수하는 것은 물론,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 및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연계 글로벌 오픈캠퍼스 확장에도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대학교 조준범 총장은 기존 중국 루동대와의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쌓아온 굳건한 신뢰와 노하우가 이번 추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제 전 세계 2개의 세종학당을 운영하는 글로벌 거점 대학으로서, 언어 교육을 넘어 현지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K-문화 전초기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6년 신규 지정에 따라 전 세계 세종학당은 총 89개국 273개소로 확대되었으며, 남부대학교가 새롭게 운영하는 세종학당은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