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 맞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최
작성일 : 2026-09-23 09:00 작성자 : 대외협력처 조회수 : 37
남부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 맞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최_2


남부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 맞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최


- 추석의 유래·음식·전통놀이 소개부터 OX 퀴즈까지… 유학생 한국 명절 이해 및 적응 도와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는 23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유학생 한가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전하고, 한국의 독창적인 명절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추석의 의미 및 유래 설명 ▲명절 음식 및 풍습 소개 ▲전통놀이 체험 ▲한가위 OX 퀴즈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유학생들에게 추석이 ‘한가위’나 ‘가을 명절’로 불리는 이유와 함께,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며 가족·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한국 고유의 정서를 소개했다. 아울러 조상을 기리고 가족 간 우애를 다지는 명절의 가치를 전달했다.

 

이어 송편, 한과, 전, 잡채 등 대표적인 추석 음식과 함께 강강술래, 윷놀이, 제기차기, 씨름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소개하며 유학생들의 친근감을 높였다.

 

특히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된 ‘한가위 OX 퀴즈’는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한국 명절문화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의 명절 정서와 전통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부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 문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유학생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국제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